임신 주차 6
임신 주차 6: 렌틸콩
아기는 지금 렌틸콩만 해요. 배아가 작은 초승달처럼 웅크린 채, 눈과 귀, 그리고 팔다리가 될 작은 싹의 윤곽을 그리기 시작해요.
아기 발달
C자로 웅크린 모양에, 눈이 될 자리에 어두운 점이, 귀가 될 자리에 작은 홈이 생겨요. 장차 팔다리가 될 네 개의 작은 싹도 보이기 시작해요.
- 얼굴 윤곽이 잡혀가요
- 팔다리 싹이 나타나요
- 심장이 뛰기 시작해요
- 심한 아침 메스꺼움이 흔해요
엄마의 몸
입덧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어요. 예전엔 좋아하던 냄새가 이제 속을 뒤집을 수도 있어요. 잦은 소변과 뼛속까지 스미는 피로감이 흔해요.
예상되는 변화
팔다리가 더 길어지고 머리가 둥글어지기 시작해요. 8주차쯤이면 초음파에서 또렷이 아기 모습으로 보일 거예요.
실용적인 팁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의 메스꺼움에 대비해 머리맡에 크래커를 두세요.
- 냄새가 견디기 힘들다면 생강차나 생강사탕을 시도해 보세요.
- 날생선 해산물과 가공육은 피하세요 —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이 있어요.
- 첫 산전 초음파를 8~10주차로 예약하세요.
- 기운을 북돋우려면 하루 15~20분 정도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