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지금 안전한 미용 시술은 무엇일까
그대로 해도 되는 것, 시기를 달리할 것, 미뤄둘 것.
임신 중에도 내 몸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건 중요해요. 대부분의 미용 루틴은 약간의 조정만 하면 그대로 이어갈 수 있어요. 몇몇 성분과 시술은 잠시 멈추는 게 좋은데, 대개는 위험이 입증돼서라기보다 조심하는 차원이에요. 그대로 두기, 조정하기, 미뤄두기로 명확하게 나눠 볼게요.
대체로 괜찮은 것
-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 냄새 때문에 환기가 잘되는 살롱이 가장 좋아요.
- 페이셜과 대부분의 순한 스킨케어 — 클렌저, 보습제, 히알루론산.
- 마사지 — 임신 초기가 지난 뒤, 임산부 전문 교육을 받은 관리사에게.
- 제모 — 왁싱, 면도, 실 제모(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으니 패치 테스트를 해보세요).
시기를 달리할 것
염색과 화학 시술은 흡수되는 양이 아주 적어 위험이 낮다고 봐요. 다만 두피 접촉과 냄새를 줄이려고 임신 초기가 지난 뒤로 미루고, 하이라이트나 암모니아가 없는 제품을 고르는 분이 많아요. 셀프태닝 로션은 괜찮지만, 스프레이 태닝은 흡입할 수 있는 것 때문에 피하는 게 좋아요.
잠시 멈추면 좋은 것
- 레티노이드(레티놀, 트레티노인)와 고농도 살리실산 — 비타민C, 아젤라산, 순한 글리콜산 같은 임신 중 안전한 대안으로 바꾸세요.
- 보톡스와 필러 — 임신 중 연구가 없어서 보통은 출산 후로 미뤄요.
- 사우나, 온수 욕조, 아주 뜨거운 목욕 — 특히 초기의 과열은 좋지 않아요.
- 치아 미백 —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고, 미루기도 쉬워요.
임신 중의 피부
호르몬은 윤기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뾰루지나 기미(거뭇한 반점), 예민함을 데려오기도 해요. 매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는 기미에 정말 도움이 돼요. 루틴은 단순하게 유지하고, 새 제품은 패치 테스트를 하고, 대부분의 변화는 출산 후에 가라앉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성분에 대한 조언은 계속 바뀌고 나라마다 달라요. 처방 스킨케어를 쓰거나 어떤 제품이 확실치 않다면, 라벨을 들고 담당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