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케겔 운동, 간단하게

많은 일을 해내는 몸의 한 부분을 위한 하루 5분.

골반저근은 치골과 꼬리뼈 사이에 해먹처럼 걸린 근육 다발이에요. 방광, 장, 자궁을 받쳐주는데, 임신 중에는 날마다 불어나는 무게를 짊어져요. 이 근육을 단련하는 건 들이는 노력 대비 가장 많이 돌려받는 일 중 하나예요 — 지금을 위해서도, 출산 뒤를 위해서도요.

왜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튼튼하고 반응 좋은 골반저근은 임신 후기와 출산 후에 흔한 새는 증상을 줄여주고, 배가 커질 때 장기를 받쳐주며, 진통 때 더 효과적으로 힘을 주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건 이 근육을 ‘이완하는’ 법을 익히는 거예요 — 출산 그 자체에 도움이 되거든요.

맞는 근육 찾기

소변 줄기를 멈추는 동시에 방귀를 참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 그 들어올려 조이는 느낌이 골반저근이에요. (소변 멈추기는 근육을 ‘찾을’ 때만 쓰고, 평소 연습으로는 하지 마세요.) 배와 허벅지, 엉덩이는 힘을 풀고 있어야 해요. 그곳에 힘이 들어간다면 엉뚱한 근육을 쓰고 있는 거예요.

운동 방법

흔한 실수

들어올리지 않고 아래로 밀어내기, 다른 곳까지 다 힘주기, 반복 사이에 완전히 푸는 걸 잊기. 질보다 양이 아니에요 — 완전히 풀어주는 몇 번의 제대로 된 들어올림이, 어설픈 수십 번의 조임을 이겨요.

이미 새는 양이 많거나, 묵직함이나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거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안 선다면 골반저 물리치료사에게 의뢰를 요청하세요 — 인정받은, 효과적인 전문 분야예요.